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대한스키협회는 인사관리 플랫폼 기업 플렉스(flex)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.
플렉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대한스키협회 공식 인사관리 파트너사로 활동하며, 플렉스와 플렉스 파트너스의 인사관리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.
또 대한스키협회의 설상 국가대표 활동과 협회 주관 전문체육대회 및 생활체육 분야, 온라인 채널 내 브랜드 노출권을 갖는다.
플렉스는 올해 초 한국프로축구연맹과도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, 테니스 선수 권순우를 후원하고 있다.
emailid@yna.co.kr